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fL 볼프스부르크 (문단 편집) === 2013-14 시즌 === 감독 교체 효과가 큰지 13-14 시즌에선 27라운드까지 리그 5위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. [[DFB-포칼]]에서도 4강에 진출해 2위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와 결승을 두고 다투게 되었다. 다만 보루시아를 이기고 올라간다면 [[1. FC 카이저슬라우테른]] : [[바이에른 뮌헨]] 전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뮌헨의 결승진출이 유력시된 상황. 참고로 13-14 시즌 리그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는 안방에서 뮌헨에게 1:6으로 처발렸다... 뭐 결승에 오를 것도 없이 결국 보루시아에게 0-2로 패하며 4강에서 만족해야 했고 리그에서 단 1점차인 4위 [[TSV 바이어 04 레버쿠젠|레버쿠젠]]을 앞서지 못한 채 마지막 34차전만 남겨두고 있다. 유로파리그 진출은 거의 확정이지만 34차전에선 6위 묀헨글라트바흐와 안방경기를 가지는데 이 경기를 이기고 레버쿠젠이 마지막 34차전 베르더 브레멘과의 안방경기를 지면 극적으로 4위로 역전되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된다. 레버쿠젠이 브레멘 원정에서 0-1로 지긴 했지만. 하지만 볼프스부르크도 좋아할 것만이 아닌 게 6위 묀헨글라트바흐가 볼프스부르크를 이기고 레버쿠젠이 진다면 묀헨이 4위가 된다.(묀헨이나 레버쿠젠이나 같은 골득실 차 18골이다) 이러니 마지막 34차전은 아주 치열한 경기가 될 전망. 볼프스부르크는 묀헨글라트바흐를 3-1로 이겼지만 레버쿠젠이 베르더 브레멘을 2-1로 이기면서 결국 승점 1점차를 끝내 좁히지못하고 리그 5위를 확정지었다. 이로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. 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무리 골을 터뜨린 게 바로 [[손흥민]]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